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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는 1시간에 1권 컨텀독서법입니다. 자기 계발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는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그 독서를 할 때, 여러 가지 독서 방법이 있지만, 단연코,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최고의 독서방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 줄거리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다" 이 말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 인문학 서적을 읽어야 한다...." 등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막상 책을 읽지 않던 사람이 책을 읽기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저 역시 평소에 책을 읽는 습관이 되어있지 않던 사람입니다. 책을 읽어야겠는데, 책만 펴면 졸음이 쏟아지니... 도무지 책 한 권 읽는 것이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던 중, 책을 읽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며, 독서법에 대해 찾던 중, 이 책을 앍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입니다. 나는 책 한 권을 읽으려면, 몇 날 며칠이 걸리고, 심지어 한 달에 한 권을 읽는 것도 쉽지 않은데.... 어떻게 1시간에 1권을 읽는다는 말인가?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말을 들어보면, 저자 역시 처음 수천 권을 읽을 동안에는 일반인처럼 독서를 하였는데, 수천 권을 읽고 나서야, 이런 독서법을 터득하게 되었고, 독서법을 터득한 이후에는 1권의 책을 읽는 시간이 비약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퀀텀독서법은 바로 이렇게 시간을 비약적으로 줄여주는 독서법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와 같은 독서법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터득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내용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1시간에 1권의 책을 읽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보다는 더 빨리 독서를 하게 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됩니다.

 

저자 김병완소개

이 책의 저자이신 김병완 님은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시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이른바 꿈의 직장을 다니시던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약 3년의 시간 동안 백수로 지내면서, 도서관에 매일 출근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책만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몇 권의 책을 읽을 때는 일반인들처럼 며칠씩 걸리고, 했었는데, 3천 권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책을 읽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고, 그 뛰어 어느 순간부터는,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까지 비약적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로 지내는 3년의 시간을 지내고, 지금은 책을 써내고, 강의를 하러 다니고, 누구보다도 더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기 전에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던 직장인이었는데, 독서를 3년간 하고 나서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고, 독서의 방법에 대해 강의를 하는 강사가 되었으며,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었어도, 지금은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을 이루어 내시고,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독서강국의 필요성에 대해 언제나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나는 원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사람 중 1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 그동안 나는 왜 책을 읽지 않았는지 매우 후회를 하며, 이제부터라도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그냥 읽는다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책을 읽으며, 그 내용을 파악해서, 거인의 어깨에서 시작하라는 말처럼, 나도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아니고, 거인의 어깨부터 시작을 하는 시작을 이제부터라도 해야겠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처럼, 그동안 나는 마음의 양식을 얻지 못해 내 영혼이 매우 피폐해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이제라도,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책을 열심히 읽는다면, 나는 반드시 성공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동안은 시간이 되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는 했었는데, 이제 다시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해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바로 시작할 마지막 타이밍인 것입니다. 비록 나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 시작할 마지막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라도 시작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정말 늦은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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